60대 류마티스, 여성,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랠리 거주

by HSKIM posted Mar 0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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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0년전 서울 종합 병원에서 간호원 생활을 할 때 류마티스가 발병했습니다. 증상이 심한 류마티스가 아니지만 그 심각성으로 늘 조심해 왔습니다. 최근 손가락 부근으로 류마티스 증상이 나타나면서 신체의 여러 군데로 증상이 옮겨가기 시작했습니다. 걱정하던 차 부근에 사시는 저와 비슷한 증상을 앓고 계시는 분이
아트로에이드를 소개시켜 주셨습니다. 류마티스는 음식에 민감하다는 것을 뉴트라 리써치사의 상담을 받고 알았습니다. 이미 미국에서 일반화되어 있는 식이 요법을 모르고 평생 병을 안고 살았다는 것이 조금은 억울하지만 아트로에이드 복용과 식이 요법을 병행하여 지금은 거의 통증이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