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희 ( 여성, 59세)- 발목 관절염 생선소매상 운영 뉴저지

by HSKIM posted Jan 2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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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발목 퇴행성 관절염 때문에 보행이 어려웠습니다. 집안에서 한쪽 발목으로 기다시피 하며 다녔습니다. 우연히 제 남편이 뉴욕 중앙일보 광고를 보고서 아트로에이드를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뉴트라 리써치에서 권하는대로 하루 4정씩 3개월동안 복용 후 이제 두발로 걸어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참 신기한 일이었습니다. 주
치의도 포기한 발목 관절염이 낫기 시작한 것입니다. 제가 다니는 교회에서도 모두 놀라고 있습니다. 제 주변의 많은 관절염 환자들도 저의 권유로 아트로에이드를 복용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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