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찬영(여성, 40세) 강남구 대치동 은마 아파트

by HSKIM posted Jan 2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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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국 뉴저지에 잠깐 거주한 적이 있습니다.  우연히 신문 광고를  통하여 아트로에이드를 알게 되었습니다. 서울에 계신 시 어머니께 3병을 미국에서 보내드렸습니다. 그런데  한국으로 귀국한 후 얼마전 시어머
니께서 아트로에이드를 더 구할 수 없느냐는 부탁의 말씀이 계셔서 어머니께 여쭈어 본 결과 그 3병을 복용하고 관절염의 통증이 많이 없어졌으나 더 복용해야 할 것같다는 말씀을 듣고 최근 1년 복용량(18병)을 구입해 드렸습니다. 저의 친정 어머니께도 똑 같이 1년 복용량을 구입해드렸으며 저희 친동생과 언니들께도 소개하여
관절염 증세를 겪고 있는 전 가족이 아트로에이드를 복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2개월사이에 총 60병 정도 구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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