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영희 (여성, 43세 )-허리 퇴행성 관절염 , 뉴욕 맨하탄

by HSKIM posted Jan 2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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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무실 근무를 하는 40대 초반의 여성입니다. 최근 병원에서 허리의 퇴행성 관절염 진단을 받았습니다. 거의 하루 종일 의자에 앉아 있어야 하는데 고통이 보통심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처음에 가볍게 생각한 통증이 하루가 다르게 심해지더니 통증 때문에 앉아 있기 힘들 정도였습니다. 의사들도 별 처방없이 계속 진통제만
처방했습니다. 결국 치료되지 않고 진통제만 평생의존해야 하는가 하는 의심이 들고 또 겁이 났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뉴욕 중앙일보 아트로에이드 광고를 보면서 저의 증세에 해당되는 것 같았지만 처음에는 믿을 수가 없어서 1병만 주문을 해서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덧 8병 째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진통제 없이 지내
고 있습니다. 통증이 완전히 없어진 것은 아니지만 일하는데 거의 지장이 없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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