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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의 예방과 관리
건강한 뼈를 유지하기 위하여 1. 전문의사의 검진을 받으세요
2. 음식 영양 운동으로 건강한 뼈를 유지하세요 골다공증은 평생이 걸리는 질병입니다. 폐경이후에 골다공증에 노출이 되었더라도 영양으로 뼈 손실을 막고 골밀도를 증가 시킬 수 있습니다. ( 늦었다고 포기하면 안됩니다.) 골다공증 관리는 3가지 방향으로 개선시킬 수 있습니다.
식이요법 - 뼈에 좋은 음식을 확인하여 식단에 우선으로 한다. 뼈에 좋은 음식들은 다른 퇴행성 질환(관절염, 암, 당뇨병 등)을 예방할 수 있는 식단이기도 합니다.
영양요법 - 뼈에 칼슘등 미네랄이 흡수되기 위하여 운동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운동 부족은 뼈의 골 밀도 감소의 원인이며 운동은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하여 필요합니다.
3. 예방이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 칼슘을 뺏어가는 도둑을 잡읍시다 ! 뼈는 일생동안 오랜 시간이 걸려서 생기는 질병입니다. 그러므로 현재 식습관, 생활방식이 골다공증 발병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나쁜 습관을 버리고 좋은 습관을 가지도록 노력합니다. 뼈 미네랄은 여러 가지 원인으로 손실이 됩니다. 이러한 원인(칼슘 도둑)을 찾아서 주의를 하면 영양에 관심을 가지면 골 손실을 어느정도 막을 수 있는 것입니다. 뼈 영양성분을 보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뼈 미네랄이 손실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 지나친 소금 섭취를 제한 합니다. * 지나친 설탕 섭취를 제한합니다. * 지나친 육식(소고기, 돼지고기)을 통한 지나친 단백질 섭취를 제한합니디. * 게으른 생활을 청산합니다.
♣ 엄마는 영양사 ! 우리 옛말에 '세 살 버릇 여든간다' 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어린시절부터 생기는 습관은 평생동안 그들의 건강에 영향을 미칩니다. 성인이 된 후에도 어린 시설 습관이 그래로 이어지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여기에서 말씀드리는 습관이란 식사습관과 생활습관을 말합니다. 특히 골격계는 성장기에 형성이 끝나기 때문에 태어나서 청소년기 까지의 영양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그 때까지 형성된 골격이 평생동안 유지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골격계에 필요한 영양은 정신 건강과 육체 건강을 좌우합니다. 만약 어릴 때 잘못된 습관으로 성인이 된 후 골다공증으로 진행된다면, 부모의 책임이 큽니다. 부모가 먹는 음식이 바로 자식들이 먹는 음식이기 때문입니다. 부모님들은 자식들의 건강을 위하여 항상 영양에 대하여 관심과 올바른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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