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최근 미국의 필라델피아 델라웨어에서 한국 식품점을 운영하는 딸을 방문 했었습니다. 딸은 뉴욕 중앙일보의 광고를 보고 30일 프로그램을 주문했습니다. 저의 무릎 증상은 너무 심해 발을 땅에 디디는 것 자체가 고통이었습니다. 진통제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30일을 복용하고 무릎의 통증은 계 속되었지만, 약간 관절이 부드러워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추가주문하여 복용 하고 부산으로 돌아가면서 6개월을 더 구입하였습니다. 6개월이상 복용한 후에는 더 이상 진통제를 복용하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1년이상 복용한 후 지금은 생활에 불 편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