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는 마포에 거주 하십니다. 오래전부터 관절염을 앓고 계시는 어머니를 위하여 건강 식품을 판매하시는 분들의 말만 믿고 미국에서 좋다는 영양제, 약 등을 보내드렸습니다. 그러나 어머니의 관절염에는 거의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작년, 뉴욕 중앙 일보 광고를 보고 어머니께 아트로에이드 3병을 보내드리기 시작했는데 어머니께서 뻣뻣하던 무릎이 많이 부드러워져 더 보낼 것을 부탁하셨습니다. 벌써 1년째 드시고 계시는데 통증이 거의 없어져 지금은 자유롭게 외출을 하고 계십니다.